그림의 원본은 초록담쟁이의 컬러링북 '노스탤지어(Nostalgia)'.
환자 작가 '안OO'님이 정성껏 색칠한 그림들을 보고 있자면,
어릴 적 우리 딸들이 뛰노는 모습이 되살아나는 듯 싶다.
스무 장의 그림이 세월의 기억을 두드리니 딸들의 어린 시절이 마냥 그립다.
세세히 볼수록 '안OO'님의 집중과 몰입에 매력이 느껴진다.
자신의 고통을 그림으로 극복하려고 했던 화가 '프리다 칼로'를 연상케 한다.
환자들 삶의 고통에 힘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1-꽃가게 앞에서>

<2-달콤한 휴식>

<3-이불빨래>

<4-세배하러 가는 길>

<5-엄마의 의자>

<6-주말의 명화>

<7-크리스마스 트리>

<8-엄마놀이>

<9-봉숭아 물들이기>
<10-순이야~ 노올자~>

<11-해바라기처럼>

<12-풍금 소리>

<13-꽃보다 할매>

<14-시골집의 가을>

<15-할미꽃>

<16-할머니의 원두막>

<17-친구들>

<18-시골버스 정류장>

<19-시장 다녀오는 길_1>

<20-시장 다녀오는 길_2>